다이소 콧털가위 직접 사서 써봤는데 전동 콧털제거기보다 훨씬 좋네요 이렇게 느끼는 이유가 세가지가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이소 콧털가위 쓰는 이유


내가 쓰는 제품

  • 다이소에서 2천원 구매, 가격이 저렴함
  • 마개가 있어서 안쓸때도 위생적으로 보관 가능
  • 가위 끝이 둥글어서 콧털을 짧게 자를때도 다치지 않는 것
  • 크기가 작아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함
  • 스프링이 있어 컷팅 하는 맛이 있음
다이소-콧털가위

1. 가격이 저렴하다

전동 콧털제거기를 검색해보면 다이소 제품도 5천원 이상하고 쿠팡이나 네이버에서 구매할시 만원 이상 되는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심지어 5만원이 넘는 제품도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건전지도 교체해줘야하고 큰 돈은 아니지만 1~2천원이면 살 수 있는 콧털가위 대비 가성비가 많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2. 냄새가 안난다

전동 콧털제거기를 사용하다보면 은근히 냄새가 납니다. 아무리 깨끗하게 관리를 해줘도 전동 모터 냄새가 나기도 하고, 이물이 묻거나 바로바로 세척을 하지 않았을때는 코 속에 넣어서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냄새가 예민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세척을 하려고 해도 대부분의 전동 콧털제거기 모양이 둥근 돔 형태에 안쪽에 칼날이 있는 구조라 깨끗하게 세척하기도 힘들고 번거롭습니다.

콧털가위는 물티슈 혹은 물에 살짝 젖은 휴지 한장이면 깨끗하게 관리가 가능합니다.

3. 꼼꼼하게 깎기 힘들다

전동 콧털제거기는 살과 맞붙은 곳의 털은 짧게 관리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제대로 세척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더욱 관리가 어려운데 콧털가위는 눈에 보이는 곳들을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오히려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기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동 콧털제거기를 사용할때 기계가 돌아가면서 소리가 이상하거나 날이 무뎌진 느낌이 들 때 콧털이 다 뽑혀버리는거 아닌가하는 불안감이 들었었는데 콧털가위를 쓰는 지금은 그런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다이소 콧털가위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